– 기업 회생 대응법 및 최신 기업회생 동향 분석 등 전략 제공
– ‘홈플러스 사태’등 사회 이슈 시청자 참여 & 소통 강화
🔹 K-잠수함, 세계로 나아가다 🔹
📅 방송: 2025년 7월 5일(토) 밤 10시 25분
채널 : KBS 1TV <다큐ON>
“은밀하고도 강력한 국력의 상징, 대한민국 잠수함 기술의 진화!”
“단 한 척만이라도 만들 수 있다면…”
1987년, 언어도 기술도 부족했던 한국 해군과 기술자 150여 명은 독일의 조선소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잠수함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1993년, 대한민국은 마침내 첫 번째 잠수함 ‘장보고함’을 확보하며, 역사적인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독일·일본 등 해양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7번째 잠수함 독자 설계·건조국이 되었고,
이제는 기술을 수입하던 나라에서 수출하는 나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한 조용한 항해, K-잠수함의 도전과 성취의 여정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제이원더 #KBS다큐 #다큐ON #K잠수함 #국방기술 #장보고함 #안창호함 #국산무기 #방위산업 #대한민국해군 #MADEX2025 #국가의힘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KBS 2TV 생생정보 ‘사건과 실화’ 코너에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40분 방송에서 생존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병만의 새로운 삶을 집중 조명한다.
세계 곳곳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을 이어온 김병만은 뉴질랜드 45만 평의 땅에 ‘자신만의 정글’을 일군 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진정한 의미의 생존에 도전 중이다.
과거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 후 착륙하다 지면과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떨어져 척추 골절의 극심한 고통을 온전히 느껴야 했고, 이후 대수술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고 상황이 상세히 공개된다.
더불어 제주도에서 그가 직접 조성한 체험형 테마공간도 소개된다. 돌하르방을 닮은 조형물과 세계 정글에서 만난 원주민들이 선물한 소장품들로 꾸민 공간은 약 3개월간의 준비 끝에 개업식을 맞이했으며, 서울에서 한 여성이 그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오면서 궁금증을 더한다.
다가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김병만과 의문의 여성의 관계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함께 방송되는 코너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에서는 땡벌을 부른 가수 강진이 10년째 다니고 있다는 단골 밥집, ‘닥터셰프의 건강법’에서는 혈압 걱정 덜어주는 저염밥상, ‘두 집 살림’에서는 군산에서 무료로 한 달 살기 즐기는 방법, ‘아이 러브 코리아’에서는 남아공에 퍼진 K뷰티 열풍을 조명한다.
이번 방송은 종합 콘텐츠 제작사 ㈜제이원더가 제작했다. 제이원더는 EBS ‘왔다 내손주!’, ‘세계테마기행’,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E채널 ‘용감한 형사들’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온 종합 콘텐츠 제작사이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생활 정보 프로그램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일요일편이 제이원더 제작으로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7시 25분 새롭게 편성된다.
제이원더는 EBS 왔다 내손주!, 세계테마기행, KBS 2TV 생생정보, E채널 용감한 형사들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온 종합 콘텐츠 제작사이다.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김진웅, 이예원 아나운서 뿐 아니라 조연우 배우와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MC로 변신했다.
드라마의 황태자에서 묻.답.소(묻고 답하는 상담소) 상담 소장으로 거리에 나선 배우 조연우, 이수진 소비자학 박사와 전안나 변호사과 함께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명쾌한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범죄 심리 분석으로 잘 알려진 권일용 교수는 이번 방송에서 건강 심리를 파헤치는 전문가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 기업 회생 대응법 및 최신 기업회생 동향 분석 등 전략 제공
– ‘홈플러스 사태’등 사회 이슈 시청자 참여 & 소통 강화
기업회생, 금융, M&A 전문 법무법인 “바를정” 은 기업 경영진과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정보 제공과 소통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바를정”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 23일 유튜브 채널 개편을 앞두고 법무법인 “바를정” 유튜브는 기업회생 절차, 채무조정, 법정관리, 재무 리스크 관리 등 기업 재기와 관련된 다양한 법률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들이 기업회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기에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법무법인 “바를정” 의 대표 김용현 변호사는 “위험 상황에 처한 많은 기업들이 기업회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법무법인 “바를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률 정보와 사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여, 기업들이 보다 자신감 있게 회생과 재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작사 ‘제이원더’가 제작하는 법무법인 “바를정” 채널은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 변호사들의 실제 사례 소개, Q&A, 최신 기업회생 동향 분석, 그리고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또한 사회 이슈가 되는 사건 속 당사자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안을 분석해 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법무법인 “바를정”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단순한 법률 서비스 제공을 넘어, 위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헤럴드경제
제이원더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모던 소리꾼’이 제58회 휴스턴국제영화제(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Gold Remi Award)을 수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제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 ‘모던 소리꾼’(연출 변영섭, 진선민, 구성 이나야)은 전통 판소리를 다양한 장르와 접목하여 전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젊은 K-소리꾼들의 다큐멘터리다.
대중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 소리꾼들의 열정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모던소리꾼’은 KBS 다큐온, 미국 TAN TV, KBFD TV 등에 방영되어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올해로 58번째를 맞이한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로 뉴욕 필름 페스티벌, 샌프란시스코 필름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3대 영상 페스티벌이다.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시상하는 레미상(Remi Awards)은 북미에서 에미상, 토니상과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모던 소리꾼’은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작사 제이원더는 하와이 KBFD TV와 공동 제작한 한인 이민사 다큐멘터리 ‘사진신부(THE STORY OF DREAMS: PICTURE BRIDES)’로 제56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은상(Silver Remi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1903년 하와이로 건너간 사진신부들의 삶을 조명하며, 100여 년에 걸친 한인 이민 역사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제이원더가 제작한 EBS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 ‘대문 밖은 사파리’가 300회 이달의 PD상 TV 교양·정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BS ‘대문 밖은 사파리’는 K-할머니가 국제결혼으로 멀어진 손주를 찾아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담은 시추에이션 가족 리얼리티다. 낯선 땅에서 문화와 언어의 벽을 마주한 할머니와 현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애’라는 보편적 감정을 깊이 있게 전한다.
작품을 추천한 한국독립PD협회는 “점점 잊혀가는 전 인류 공통 과제인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가족 리얼리티”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대문 밖은 사파리’ 제작진은 “가족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냈기에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전하며 출연자 가족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PD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달의 PD상’은 방송의 공익성을 추구하고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PD와 작가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