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내 무대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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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다른 나라에는 없던 ‘한국식’ 아이디어로 도전하고 승부를 건다! 세계 각국에서 써내려가고 있는 청년 대표들의 성공과 실패, 피 땀 눈물이 공존하는 창업 도전기
지금껏 다른 나라에는 없던 ‘한국식’ 아이디어로 도전하고 승부를 건다! 세계 각국에서 써내려가고 있는 청년 대표들의 성공과 실패, 피 땀 눈물이 공존하는 창업 도전기
평범한 일상에 들이닥친 재난! 피할 수 없다면 완벽하게 대처하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
한순간의 행동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전국민 생존율 1%를 더 높이기 위한 리얼 재난 대탈출 프로젝트!
수많은 위기 속에서 신속하게 화재 발생 지역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휠체어 댄서를 주직업으로 맡고 있는 김남제씨는 댄스스포츠, 동계스포츠, 노래까지 다방면으로 도전한다.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것은 김남제씨의 삶의 원동력이다.
한국 선수 최초로 장애인 알파인스키에도 참가하기도 하고, 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댄스를 가르치며, 10여년 동안 함께한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김남제씨.
공연 전에도 꼼꼼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며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김남제씨를 만나본다.
어릴 때 오른쪽 팔꿈치부터 절단되는 사고를 겪은 최재식씨.
무도인이 꿈이었던 최재식 씨는 무도대학에 입학하고 싶었으나, 장애로 인해 입학이 좌절 됐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편견에 맞선 피터팬은 2007년에 무에타이 챔피언이 되는 기적을 만들어냈고, 그후 K-1에도 데뷔해 ‘신의 왼팔’, ‘불가능을 뛰어넘은 파이터’로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런 최재식 씨가 은퇴 후 10년, 무예의 고장 충주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며 격투기 꿈나무들을 키워내고 있다. 그리고 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다. 링 위에선 무서울 것이 없던 전설의 파이터는 과연 육아에서도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자전거 사고로 사지마비 진단을 받고 걷는 것 조차 어려웠던 임승혁씨.
하지만 지금은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그는 본인의 재활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재활운동 앱을 준비하고 있다.
재활이 절실한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승혁씨의 창업 아이템은 아이디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작년에는 미국 창업연수까지 다녀온 열정맨 임승혁 피터팬의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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